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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국 뇌연구원 입지 현장 평가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6-01 18:17:25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이 한국 뇌연구원 유치 신청을
단독으로 한 가운데
오늘 현장평가가 실시됐습니다.

유치가 유력한 가운데
최종결과는 오는 10일 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 뇌연구원 입지평가단이
어제 서울에서 지역의 사업추진역량을
평가한데 이어 오늘은
현장평가를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뇌연구원 입지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직접 확인하고,
주관 유치기관인 디지스트로부터
입지계획을 설명받았습니다.

평가위원들은 연구역량과 접근성 등 대구가
우리나라 뇌과학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느냐를 중점적으로 질의했고,
지역에서는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입지의 우수성을 부각했습니다.

◀INT▶신성철 총장
"디지스트 포함해 포스텍의 인력,
첨복단지의 강점을 내세웠다"

입지 평가항목은 광역경제권 파급효과와
정주여건 등 모두 8개로,
절대 점수 70점을 넘기면 최적 입지로
확정됩니다.

su] 최종 결과는 내년 예산확보 등을 감안해
빠르면 오는 10일 쯤 발표되고
단독 후보지인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대구 유치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INT▶김연창 부시장
"단독후보 아니더라도, 준비 치밀해 대구로
오리라 확신하고 있다"

유치가 확정되면
한국 뇌연구원 건물이 내년까지 준공되고
2013년에 문을 열게 됩니다.

초기 단계인 2015년까지 지방비와 국비 등
2천 600여억 원이 투입돼
우리나라 뇌연구의 메카로 육성됩니다.

지역에서는 뇌연구원이 유치될 경우
디지스트의 뇌과학 특성화는 물론
지역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인
첨복단지와 의료산업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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