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저지 대구연석회의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
이른바 '소신공양'을 한 문수 스님 1주기를
맞아 4대강 살리기를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4대강 사업장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멸종위기종 동식물 집단폐사,
역행침식으로 지반약화 등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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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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