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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임시 이장회의 열어

서성원 기자 입력 2011-05-24 16:52:31 조회수 0

미군부대
고엽제 매립 의혹 사태와 관련해
칠곡군이 임시 이장회의를 열었습니다.

칠곡군은 이 자리에서 이장들에게
이번 사태와 관련한 칠곡군의 대응 등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저녁(19시)에는 미군부대 인근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임시 반상회를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정보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고엽제 매립 작업에 참여했거나
이를 목격한 사람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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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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