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속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와
대구경북 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주민주화운동 31주년을 맞아
대구 2·28공원에서 기념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참가 단체들은 5·18 민중항쟁의 정신이
현 정부 들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신군부의 폭압에 맞선 저항정신과
대동단결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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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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