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수자원공사의 광역상수도 운영을
구미시로 이관해 줄 것을 정부와 한나라당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구미시는 남유진 시장이
어제 청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수자원공사의 광역상수도 운영을
구미시로 이관해 줄 것'과
'이번 사고 대응차원에서 원수대를
면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