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다음 달까지
대구,경북지역 16개 보육시설 등
전국 930개 시설에서
5살 미만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대구에서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교육장에서
상설 교육장도 운영합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 해 14살 이하 어린이 사망사고 원인은
안전사고가 32%로 가장 많았고,
9살 이하가 6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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