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클래식의 거장들이 참여하는
음악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린 연주자 이경선과 가야금 명인 황병기,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작곡가 이만방 등
음악인 10여 명이 참가해
특강과 공연을 갖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