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의 10대 청소년 사이에
티눈과 사마귀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티눈과 사마귀 질환 진료환자가
지난 2006년 36만 9천 명에서
지난 해 55만 천 명으로 1.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티눈의 경우 지난 해 10만명 당 진료환자 수가
10대에서 천 1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마귀도 10대가 천 3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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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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