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순회 방문차 대구를 방문한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도시 중심의 거점도시 육성이 먼저
이뤄져야 한고 밝혔습니다.

홍철 위원장은
"5+2 광역경제권 사업이 성공하는 핵심은
대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면서 대구와 부산,광주 등의
지역 대도시를 거점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철 위원장은 또
4차 순환선이나 3대문화권 사업 등의
지역 선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 인재육성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