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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취수장 가물막이 부실공사 의혹

이성훈 기자 입력 2011-05-10 11:01:04 조회수 1

단수 사태를 불러온 구미 취수장 가물막이의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목 전문가들은
낙동강의 유속과 준설공사를 감안하면
구미광역취수원의 가물막이에 사용된
시트파일의 길이는 적어도 15미터 가량 돼야
하지만 6미터에 불과했다며 토목공학적으로
부실공사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구미시로 부터
가물막이의 보강 공사를 요청 받고도
무시한데다 취수원 주변에 감독자 한명도
배치하지 않고 폐쇄회로 TV를 통해
취수 실태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안일한 대응이 화를 불렀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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