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열리는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의
관람객 이동수단으로
저상버스를 차출하려는 대구시의 계획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420장애인 차별철폐연대는
저상버스 도입 비율이 7.7%에 불과한 대구시가
저상버스를 관람객 셔틀버스로 활용하는 것은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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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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