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1 한국 관광의 별' 1차 예비심사에서
경북은 9개 부문에 16곳이 포함됐습니다.
12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는 이번 심사에서
생태관광자원 부문에
영주 소백산자락길과 울진 금강송소나무숲,
문화관광시설 부문에
안동 하회마을과 문경새재옛길박물관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온라인과 전문가 추천으로 10배수로 압축한 뒤 다시 온라인 투표로 3배수를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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