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다음달 한달동안 가정에 잠자는 동전을
유통시키기 위해 동전교환 운동을 벌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비롯한 금융기관에 동전교환 창구를 만들고
교환때 남는 자투리 동전은
고객이 원할 경우 모금함에 모아서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합니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57억원의 동전이 지폐로 교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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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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