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는
스승의 날 기념식 부활과 관련해
교사가 스승이 될 수 있도록
파행적인 교육과정부터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방과후 학교가 강제 보충수업으로
변질되고, 한 학급에 40명이 넘는 과밀학급은 그대로 둔 채 1%학생을 위한 기숙사에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려 한다며
교육청은 교육 혁신과 교사 신뢰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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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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