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장기간 많은 양에 노출됐을 때
동물의 생식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프탈레이트류의 인체 함량 분석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일반 성인 천 407명을 대상으로
프탈레이트류 대사체 2가지의
소변 중 농도를 측정한 결과
유럽식품안전청이 제시한 일일 섭취한계량의
12%와 20%에 머물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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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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