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서울역과 동대구역 등
전국 19개 KTX 정차역에서
대회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역의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입장권을 사면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 휴대전화 고리를
기념품으로 줍니다.
KTX역사 외에도
인터파크와 대구은행, GS 25 편의점과
대구 시내 8개 구·군 민원실에서도
입장권을 살 수 있습니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53%의 입장권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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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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