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에서 불법찬조금으로 적발된 경우는
2005년 43건에서 2008년 13건으로 줄었고,
2009년 1건, 지난 해 4건으로 줄었습니다.
대신 교사에 대한 폭력이나 폭언 등
교권 침해는 크게 늘고 있어
올해는 각급 학교에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갖도록 하는 등
교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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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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