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가
경상북도에 장애인 생존권 확보를 위한
9대 요구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상북도가 6개 도 가운데
저상버스 도입대수가 최하위인데다
다른 시·도에서는 4년 전부터 시행중인
활동보조서비스 추가지원을 하지 않는 등
장애인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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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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