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시로 휴대전화 가격이 비싸지면서
분실, 파손 등에 대비해 휴대전화 보험에
가입하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보상이 미미해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보험 관련 민원은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된 지난해 230여 건으로
지난 2009년 57건에 비해 41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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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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