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의
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지난 6일 영천시 오수동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에서
720미터 떨어진 산란계 농장에서도
닭 46마리가 폐사해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어제 영천에서 발생한 닭폐사 원인은
감염성이 낮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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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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