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기업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업 애로 상담관'을 늘렸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업무량이 늘고 있는
국제 특허 분야 전문가 2명을 영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법률 분야 전문가 1명을 추가로
영입한 결과 '기업 애로 상담관'이 3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기업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발굴해 처리하는 제도를 활성화하고 현장 출장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