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터키와 체코,폴란드 등 중부유럽 세 나라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합니다.

파견 규모는 대구경북지역의 수출 중소기업
10개 정도로 현지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위주로 선정합니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현지 시장 정보제공과
바이어리스트 제공,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