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구미 범시민 반대추진위원회는
"국토부와 대구시는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대안으로 강변 여과수와 인공습지 등
대체 취수원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북도지사는 경상남도와 함께
국토부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취수원 다변화 정책과 관련한 토론회도
개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