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철청이 유흥업소 여종업원
자살 방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자살사건의 이면에
고리사채,성매매 강요,인권 모욕 등
인권유린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지방청 차원의 특별단속팀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하는 한편
시청과 교육청,심리 상담센터 등과 연계해
계도와 예방활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