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이
개막 이후 보름만인 지난 1일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지역에서 열린 전시회 가운데
짧은 기간에 이처럼 많은 관람객이 찾은 것은
처음이라며 일본 대지진 등으로
자연재해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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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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