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이
지반이나 토사붕괴 위험이 높은
대구·경북 79개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72개 지역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안전관리가 불량한
4개 지역은 사법처리할 방침이고,
28개 지역에는 작업중지 조치를,
33개 지역에는 천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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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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