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은
남여고용 평등강조주간을 맞아
남녀고용 평등에 기여한
대구경북지역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근로자 권익향상에 기여한
포항 성모병원 손경옥 병원장이 훈장을,
전국금융산업노조 대구은행지부 김숙희
부위원장이 포장, (주)대구백화점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모레(5일)
지하철 반월당역과 범어역에서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남녀고용평등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