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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사능 공포..먹을거리 판도 '흔들'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4-01 10:38:59 조회수 1

동아백화점에 따르면
일본에서 방사능이 유출되기 전과 비교해
지난 주까지는 수산물의 매출이
20% 이상 줄었다가
이번 주 들어서는 30%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는 국내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면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공포가
수산물 전체에 대한 소비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비해 구제역 사태가 진정되면서
동아백화점의 이 달 한우 매출이
지난 달에 비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수산물의 소비가 육류 소비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미는 가정이 늘면서
과일과 채소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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