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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공항, 실무 평가단 마지막 실사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3-29 17:21:59 조회수 1

◀ANC▶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최종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마지막 현장실사가 있습니다.

대구.경북.울산.경남 등
영남권 4개 시,도는
백지화 가능성에 반발하면서도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로
마지막 평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지난 24일과 25일 입지평가위원들이
현장평가를 벌인데 이어,
실제 평가점수를 채점할 실무 평가단이
오늘 마지막 현장 실사를 합니다.

평가단 27명은
오늘 낮부터 밀양과 가덕도에서
각각 1시간 씩
최종평가를 벌입니다.

부산을 뺀 영남권 4개 시,도는
더 이상의 평가작업이 없는 만큼
마지막 공조에 나섭니다.

◀INT▶김부섭 교통국장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게 20분 브리핑 밖에
없습니다. 밀양 후보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다, 밀양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영남권 4개 시,도 차원의
특별한 제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박광길 추진단장
"우리들 나름대로 점수를 1점이라도 더 딸
인센티브를 제안할 작정입니다"

최종 발표 하루를 앞두고
평가일정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백지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채점도 하기 전에
정부가 합격, 불합격의 우를 범하는 게
아닌가"

입지평가위원회는
오늘 실무 평가단의 현장실사를 끝으로
평가작업을 마무리하고,
평가항목에 대한 가중치 부여와
점수화를 거쳐 내일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년간 끌어온 신공항 문제가
일단락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또다른 갈등의 시작이 될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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