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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양,산채 메카 노린다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3-29 17:01:22 조회수 1

◀ANC▶
산나물로 유명한 영양에서 봄나물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산나물 생산기반을 토대로
올 하반기에는 국가 산채 클러스터 유치에도
본격 착수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일월산 자락의 산골마을에서
산나물 '어수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해발 1,200m 고지대에서 자라던 어수리를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해 연간 50여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가 5월까지 출하됩니다.

◀INT▶김상칠 반장/영양 어수리작목반
"제일 먼저 나오는 산나물..무농약으로 재배"

어수리를 비롯해 영양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은 70여종.올해는 기존의 산나물 축제를
박람회 형식으로 확대해 서울과 영양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연구·개발중인
산채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INT▶ 이용규 산림축산과장/영양군
"산채가공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

산나물 생산과 가공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국가 산채 클러스트 유치에도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산채 클러스터에는 생산단지와 가공,
유통시설은 물론 기업과 연구시설도 들어서
산림자원 산업화의 중심으로 육성되는데
올 하반기로 예정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첫 관문이 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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