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4월에 앞당겨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금액은 매출액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입니다.
융자는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13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이뤄지는데,
김천시에서 대출 이자의 5%를 보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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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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