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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령 '기네스 등재'에 속아

정동원 기자 입력 2011-03-25 11:18:18 조회수 1

지난 해 5월 예천 석송령에 대해
재산을 보유한 식물로 기네스북에 등재하려던
한국기록원 김모 원장이 구속되면서
예천군도 한국기록원에 속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천군은 당시 한국기록원과 2천 760만 원에
석송령에 대한 한국기록원 인증과
세계기네스 등재 도전을 계약했지만
예천군은 석송령이 기네스에 신청돼 있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록원은
세계기네스 대행사라며 지자체 등과 접촉해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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