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동남권 신공항 무산 수순 밟나?

입력 2011-03-18 15:52:32 조회수 1

◀ANC▶
남] 이명박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에 나선 지역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때문에 신공항 건설이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 그러나 지역 정치권은 균형발전의 가치로
동남권 신공항을 평가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를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C.G] "국책사업에 대해
여야가 아니라 여당의원끼리
갈등이 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하고
"국책사업에서 정치 논리는
배제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같은 대통령의 언급을 두고
중앙언론은 경제성 없는 신공항건설의 백지화를 시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지역정치권은 "지역균형발전이란 가치로
평가하지 않는다면 신공항 건설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주호영 의원 / 한나라당
"국책사업은 경제성보다 균형발전 가치가 중요"

또 "수도권 중심의 시각으로
신공항 건설을 무산시키더라도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다시 쟁점공약으로
떠오를 수 밖에 없다"며
조속한 신공항 밀양건설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INT▶유승민 위원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영남권 신공항백지화 발표 결코 승복할 수 없다."

S/U]중앙 정치권과 언론의 신공항 건설
백지화 수순 밟기가 시작됐다는 우려 속에
영남권 4개 시,도 의회와
신공항 밀양유치결사추진위원회는
다음 주 서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폭발직전의 영남권 민심을
전달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