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서구의회 김재진 의원과
달서구 요식업협회 홍성규 씨가 참가하는
제 4차 시민 릴레이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신공항 특위와 밀양유치 추진단은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밀양 입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고,
신공항 무용론을 반박하는
대 시민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