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근거 없는 신공항 무용론 비판 거세

입력 2011-03-14 17:04:22 조회수 1

◀ANC▶
다음 소식입니다.

일부 정치권이
동남권 신공항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제시한 '김해공항 확장사업'이
이미 각종 연구보고서에서
폐기된 안인 것으로 드러나
지역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신공항 밀양유치 범 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성난 민심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과 부산 출신 한나라당 지도부들이
김해공항 확장론을 내세우며
끊임 없이 신공항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해공항 확장안은
지난 2007년 당시 건설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보고서를 통해
군사 공항인 김해공항의 확장은
실효성이 없다며 폐기 결론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유승민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당
"이미 폐기된 김해공항 확장론으로 신공항을 백지화한다면 지역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힐 것?"

◀INT▶이철우 의원 / 한나라당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결론 내린 신공항인데, 과거 폐기된 안을 들먹이는 저의를 모르겠다"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는
대구를 찾은 나경원 최고위원을 만나
신공항 밀양유치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INT▶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신공항은 약속한 바대로 절차에 따라
조속한 결론을 이끌어 낼 것이다."

S/U]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 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는 또
오는 25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수도권과 부산지역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주장을 규탄하고
영남권 민심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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