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
강변야구장 근처 강변 도로에서
33살 서 모씨가 몰던 투산 승용차가
맞은 편에서 오던 차와 부딪쳐
3미터 높이의 둑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복돼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불에 타
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운전자 서 씨는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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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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