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 천북산업단지에서
징콕스 코리아의
'전기로 제강분진 재활용 플랜트'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징콕스는
2년 동안 2억 5천만달러를 투자해
9만 2천제곱미터의 땅에 공장을 건립한 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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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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