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북구의 한 어린이 집에서
원생 4명이 구토와 배탈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장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청은
어제 해당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했으며,
식기와 음용수, 행주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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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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