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 여야, 4.27 보궐선거 준비 돌입

입력 2011-03-07 17:17:49 조회수 1

◀ANC▶
4.27 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여야가
후보자 신청공고를 내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감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 시.도당이
대구 경북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천신청 공고를
냈습니다.

지난 해 지방자치선거에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무너진
지역 한나라당은 그 어느 때보다
인물중심 공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INT▶이달희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주민이 원하는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일꾼을 선별해낼 것"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지역 야당들은 후보자 공모 절차를
이 달 말까지 미루고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김희섭 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 내년 총선,대선에도 대비하겠다"

대구·경북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대구 서구 가선거와 달서구 라, 마선거구,
경북 예천 라선거구 등 모두 4곳입니다.

여기에다 상고심이 진행 중인
장세호 칠곡군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당선 무효형으로 확정될 경우
칠곡군수 보궐선거도 예상됩니다.

S/U]한편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4일 4.27 보궐선거를 감시하기 위한
선거부정감시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감시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