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비롯한 야 4당과 시민대책위가
경산 경상병원 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경산시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자세로
중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영진의 잘못으로 병원이 파산해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 만큼
새로 인수한 병원측이 이들을 재고용해
노사 상생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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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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