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보증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대구를 찾은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45%에 그치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보증지원 비중을
2013년까지 5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들이 금리 혜택을
최대한 볼 수 있도록
은행의 대출 금리를 미리 인터넷에 공개하는
'온라인 대출 장터'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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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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