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사석유제품 판매로 적발된 업소가
대구·경북에 집중돼 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이
지난 해 유사석유제품 취급으로 적발한
천 400여 건 가운데 대구가 430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도 전체의 14%인 203건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페인트 가게 등지에서
유사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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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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