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구제역 피해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김철우 기자 입력 2011-02-28 15:51:12 조회수 0

경상북도는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을 팔기 위한 장터를 엽니다.

경상북도가 행안부, 문광부와 함께 마련한
장터는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구제역 피해지역 한마음 장터'란 이름으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 경북에서는
안동과 영주 등 9개 시군에서
대추, 곶감, 간고등어 등 25개 품목을
내놓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