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학생 100명중 9명 정신검진 위험 분류

조재한 기자 입력 2011-02-22 08:36:45 조회수 0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해 70개 초·중·고등학교
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정신검진 선별검사를 한 결과
8.7%가 우울증이나 폭력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의 위험성이 있는 관심대상 학생으로 분류됐습니다.

관심대상학생은 정밀검사와 전문기관과의
상담 등 2,3차 검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