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해 70개 초·중·고등학교
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정신검진 선별검사를 한 결과
8.7%가 우울증이나 폭력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의 위험성이 있는 관심대상 학생으로 분류됐습니다.
관심대상학생은 정밀검사와 전문기관과의
상담 등 2,3차 검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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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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