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과 대경인의협 등 5개 단체는
내일 저녁 7시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대구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갖습니다.
내일 토론회에는
유인술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가
발제를 맡고,
의료계와 학계, 대구시와 소방 관계자가 나와
장중첩증 어린이 사망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발표한
응급의료 대책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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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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