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뇌졸중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자조 교실을 운영합니다.
자조 교실은
개개인에 맞는 재활 치료는 물론이고
영화관람·나들이 같은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자립성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김천시는 올 한 해 100명 정도의
뇌졸중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자조 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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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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