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편의점에 취업한 뒤
사흘 뒤인 24일 오후 6시 쯤
금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210만 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A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돈을 훔칠 때
망을 봐 준 것으로 드러난 29살 B씨도
지난 10일 PC방에 취업한 뒤 현금 58만 원을
훔친 혐의로 함께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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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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