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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관련, 대구-부산 정치인 설전 이어져

입력 2011-02-17 11:43:16 조회수 1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어제
"신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정부에서 그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다음 달 입지선정 발표를 촉구하고
과학비즈니스벨트도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부산 출신의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어떤 국책사업도 현실적으로 안되는 것은
정부가 당당하게 포기선언을 해야 한다"며
신공항 3월 입지선정 발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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