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폭설 피해 복구

임재국 기자 입력 2011-02-16 18:50:33 조회수 1

◀ANC▶
폭설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민관군이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두 번이나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복구를 포기한 채
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폭설 이후 또다시 피해를 입은
포항의 비닐하우스 단지입니다.

민관군이 복구에 나섰지만
워낙 피해면적이 넓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S/U) 폭설은 그쳤지만
이곳은 두번이나 폭설피해를 입어
사실상 복구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농민들은 완전한 복구 대책이 없어
생계가 막막하다며
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INT▶이희찬 반장/ 포항시 일월작목반
'재조사해서 확실히 하면 재해지구 선포해야지
차후 복구는 물론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응급 복구와 함께
막바지 제설작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5백여 명을 동원해
무너지 비닐하우스 복구와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벌였습니다.

◀INT▶송제우 중위/ 해병대 1사단
'제설과 함께 복구작업이 시급하다.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하루 빨리 복구하겠다'

포항시는 오늘까지
이면 도로의 85%까지 제설작업을 마쳤지만,
경주시와 울진군은 피해 규모가 커
제설과 응급 복구에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편 경북 도내 국도와 지방도의 차량 통행은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포항 일부 외곽지 노선의 시내버스와
포항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중단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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