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중 대구,경북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고용률은 56%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했고, 경북은 57.2%로
0.4%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대구가 120만 3천 명,
경북이 129만 4천 명으로
각각 만 천 명과 2만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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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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